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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의 멤버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권나라에 대한 관심이 쏠렸습니다.
권나라는 14일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 출연했는데요. 방송 후 권나라에 대한 관심이 쏠린 것.
권나라는 지난해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연기를 못하지만 연기에 대한 열정은 매우 많은 유라 역할을 맡았었는데요.
권나라는 과거 ‘분당 이나영’으로 불릴 정도로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연예계 데뷔하기 전부터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권나라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골반에서부터 이어지는 다리 길이만 106cm”라고 밝히며 황금 비율을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권나라는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입니다. 지난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했습니다. 걸그룹 활동을 하며 연기에대한 열정을 보이고 있는데요.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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