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공식입장 에이미 프로포폴
방송인 에이미(37·본명 이윤지)가 과거 프로포폴을 남자 연예인 A 씨와 함께 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가수 휘성(37)이 A 씨로 지목되자 휘성 팬은 “무관함을 믿는다”면서도 소속사에 진실을 알리는 성명을 촉구했습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휘성 갤러리에는 ‘입장 촉구 성명문’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성명문을 게재한 팬은 “어제 한 방송인이 폭로한 내용에 대해 가수 휘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기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입장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재 불거진 논란에 대해 휘성의 무관함을 팬들은 믿고 있으며, 여전히 그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며 “이번 사태에 대한 소속사 리얼슬로우컴퍼니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하는 바”라고 말했는데요. 다만 이 성명문은 휘성 ..
카테고리 없음
2019. 4. 17. 15:48